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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웨스턴테크닉, 가구장식에서 전기·전자재료까지
2015/01/20 관리자 328
 

세계가 인정하는 30년 무역전사


 윤태호 대표

아직 뿌리가 깊지 않은 국내 무역업계에서 세계 일류상품을 발굴해 내수시장에 소개하고 한국의 일류상품을 세계시장에 소개하며 ‘교역의 다리’ 역할을 하는 강소기업이 있다.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웨스턴테크닉(대표 윤태호·www.western.co.kr)이다. 1985년 설립돼 올해로 꼭 서른 살이 된 이 회사는 오로지 무역 한 분야에 열정을 갖고 끈질기게 시장을 개척해온 선구자다.

㈜웨스턴테크닉은 직원 수 12명의 작은 기업이지만 중국을 비롯한 해외 10여 개국에 독자투자법인과 합작법인, 대리점을 구축하며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알짜 회사다. 사업 초기 가구장식 재료로 출발한 이 회사는
전기·전자·연마업종, 공업용 특수코팅제지, 나노코팅이 가능한 세계 초정밀의 슬롯, 슬라이드 다이와 원부자재 등으로 사업망을 점차 넓혀 나갔다.
취급하는 제품들은 자동차부터 항공·발전과 송배전, 가구·금속·목재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웨스턴테크닉의 연매출은 20억 원 안팎. 외형은 크지 않지만 100년 기업을 목표로 뛰는 전도유망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윤태호 대표는 좋은 원료와 품질,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수입해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자부심이 크다.
외국계기업에서 근무하다 30년 전 회사를 설립한 그는 ‘되는 제품’을 남보다 먼저 발굴하는 선견지명과 반짝 튀는 아이디어, 그리고 높은 안목으로 성공신화를 썼다. 그에게 ㈜웨스턴테크닉은 끊임없는 도전이고 혁신이며, 바이어와 소비자 소통의 근원이다.

윤대표는 “돈을 쫓기보다는 무리한 욕심 없이 내실이 단단한 알찬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며 “한솥밥(公器)경영을 토대로 건강이 허락하는 한 정년 고용을 보장하고 자발적 애사심을 이끌어내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가 어렵다고 직원을 정리해고 하는 일을 철저히 지양해온 이 회사는 여직원들을 위해 7∼8년 전부터 타임근무제를 시행하는가 하면, 고령자의 삶을 위해 나이 제약 없는 채용 문화를 구축했다. 특히 12년 전부터 북한 어린이 돕기 운동을 추진해 한 가족 한 동포라는 생각을 갖게 하고 있으며, 동전을 저축해 어떤 큰일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웨스턴테크닉은 현재 친환경 그린에너지 분야와 탄소섬유를 이용한 복합소재 분야로 보폭을 넓히며 제2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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